화면 캡쳐는 현재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사진을 찍는 것처럼, 보이는 그대로를 그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의 메시지를 저장하거나, 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을 때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직장인역시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업무를 하다가 기록을 하기 위해서는 택스트를 옮겨 적는것보다 간단하게 화면을 저장하는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서는 보통 '프린트 스크린'이라는 키를 누르면 화면이 캡쳐되고, 스마트폰에서는 보통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을 동시에 누르거나, 화면을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는 동작으로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이미지는 갤러리나 특정 폴더에 저장되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저도 그렇고 제 와이프도 그렇고 키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항상 관심있게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몇일에 한번정도는 키를 재보고 , 체중을 재봐서 기록을 해두곤 합니다. 런 것들은 모든 부모가 자연스럽게 가지는 마음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는 그 숫자만 봐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1년에 한번정도 소아과에서 제대로된 측정을 해주고 몇퍼센트인지 알려주기는 합니다. 머리둘레도 체크를 하긴 했지만 우리에게 관심있는것은 키입니다. 근데 1년에 한번이라서 좀 답답한게 있습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영유아발달계산기를 활용합니다.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