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유아발달계산기 사용하기
저도 그렇고 제 와이프도 그렇고 키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항상 관심있게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몇일에 한번정도는 키를 재보고 , 체중을 재봐서 기록을 해두곤 합니다. 런 것들은 모든 부모가 자연스럽게 가지는 마음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는 그 숫자만 봐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1년에 한번정도 소아과에서 제대로된 측정을 해주고 몇퍼센트인지 알려주기는 합니다. 머리둘레도 체크를 하긴 했지만 우리에게 관심있는것은 키입니다. 근데 1년에 한번이라서 좀 답답한게 있습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영유아발달계산기를 활용합니다.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네..
Cres
2024. 7. 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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