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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이라고 이야기할수 있는 달력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달의 움직임에 기초한 태음력
2)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혼합한 태음태양력
이 두가지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음력'이라고 하면 두번째 것을 이야기 합니다. 태양을 주기로 계절을 결정하고, 달의 삭망을 기준으로 날짜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순수한 태음력과 가장 큰 차이라면 바로 '윤달'의 존재입니다.윤달 때문에 태양력과의 차이를 매울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양력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제사'라던지 '생일' 등 전통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면 음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양음력 변환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네이버에서는 이를 간단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검색어를 입력을 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날짜를 입력을 하고 변환을 클릭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 뿐만아니라 여러 사이트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천문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관련된 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게 더 공신력이 있겠다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변환하는게 무슨 공신력이 필요하나 싶기도 합니다. 다만 조금더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특정 날짜를 찾는법, 율리우스력도 고려가능하죠. 이런저런 기능이 조금더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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