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굉장히 홈쇼핑을 많이 했었습니다. 티비를 보다가 채널을 넘길때마다 홈쇼핑 채널이 저를 멈추게 만들었지요. 결혼을 하고 나니 와이프때문에 홈쇼핑을 자주 보곤 합니다. 홈쇼핑을 보는 사람은 한심하다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제가 그런사람이 되었네요. 홈쇼핑은 파는 품목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두가지 품목을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눈이 돌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는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홈쇼핑을 보는경우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특히 gsmy홈쇼핑을 많이 보게됩니다. GSMY홈쇼핑 홈페이지 GS SHOP에 들어가면 이런저런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홈쇼핑 물건만 팔지는 않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면 홈쇼핑과 관련된 내용만 확인할수 있습니다. 홈..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배송받을 곳의 영어주소를 준비해야하고, 대행 서비스를 할것인지 직배를 할거인지에 대하여 고민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PCCC 넘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CCC 넘버(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올때, 관세와 부가세가 부가가 됩니다. 이럴때 본인임을 증명하는ㄴ 숫자가 바로 PCCC 넘버입니다. 주민번호를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수 있겠지만, 주민번호는 비밀을 요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노출이 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이 넘버는 노출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바꿀수 있는 번호를 하나 임의로 만드는 것입니다. PCCC 넘버는 간단하게 관세청에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을 받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