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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1)
엑셀 체험판 이제는 의미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은 정말로 위대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만들어 주며, 많은 것들이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제가 하는일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엑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엑셀이라는것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넘버스라는 프로그램도 있고, 구글에서 만든 스프레드시트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이 엑셀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부분에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엑셀은 윈도우에서도 되고 맥에서도 됩니다. 하지만, 맥에서는 사용성이 매우안좋습니다. 제가 맥을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맥 버전을 사용하느니 웹버전을 사용하는게 낫겠다는 생각..

TIVE 2022. 9. 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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