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UN

구인구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와 관련된, 내가 가능한 구인 정보를 많이 확보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서 효율적인 구인구직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뽑는지 알아야지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람인 대구 홈페이지에 대한 것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구인 공고를 찾는것은 어려웠습니다. 대학에서는 과사무실과 같은곳에서나 구할수 있었고 생활정보지가 고작이었지요. 또는 신문에 나와있는 공채 소식을 통해서 몇몇 기업의 정보를 얻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지요. 인터넷, 특히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나서부터는 굉장히 다양한 사이트에서 관련된 정보를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사이트가 사람인과 같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를 통해서 놓치게 ..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증권사인 키움증권은 과거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이용을 했던 증권사입니다. 이 증권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거래를 했던 이유는 바로 저렴한 수수료 때문입니다. 다른 증권사에비하여 압도적으로 적은 수수료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TS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HTS의 표준을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영웅문 HTS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요. 이것도 옛날 말이고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어느것을 사용해도 큰문제는 없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영웅문 HTS 다운로드에 대한 것입니다. 영웅문 HTS 다운로드 방법은 (당연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해야합니다. 과거에는 홈페이..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윈도우가 처음 생겼을때부터 있지는 않았습니다. 98년도에 윈도우 98 버전이 발매가 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업데이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XP에서는 독립된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MS 사이트 접속을 하면 액티브엑스를 통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계속적으로 발전을 하게되어서 Windows 10 업데이트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Windows 10 업데이트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Windows키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wos 업데이트 로 들어가면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이러한 경로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서도 쉽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윈도우즈 10 업데이트 바로가기 여기로 들어가시면 ..

얼마전에 아는사람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자꾸 뭔가 캡쳐하는 소리를 내는게 아니겠어요.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 살펴보기 위하여 그랬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너무 긴글, 또는 나중에 다시 읽을만한 글을 보게 되면 링크를 저장해두고 싶습니다. 이럴때 사용할만한것이 네이버 킵(Keep)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네이버의 북마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aver Keep keep.naver.com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네이버 킵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다양한 것들을 저장을 해놓곤 하였습니다...

사전이라고 이야기함은 어학사전과 백과사전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별 특별한 설명이 없다면 대부분 어학사전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어학사전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영어사전, 국어사전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영어사전만해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몇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어주는사전,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어주기도 하고, 영어를 영어로 바꿔주는것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사전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만해도 몇권이나 되는 사전이 있었지요. 학교의 사물함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쓰거나, 친구들에게 빌려서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종이로된 사전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인터넷 또는 어플로 사전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음 국어사..

제 주변사람의 한정이기는 하지만 최근에 NH투자증권 계좌로 주식거래를 하는 사람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한투증권을 이용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NH투자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사람은 아마도 농협을 주거래 은행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NH증권은 2가지 주식거래 시스템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일반적인 NH증권이고 다른 하나는 나무증권입니다. 이 둘은 거래하는 시스템에서 큰 차이를 보냅니다. NH는 QV NEO 라는 것을 통해서 주식거래를하고, 나무증권은 이와 다른 HTS를 이용합니다. QV 계좌를 나무 계좌에서 이용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1) NH투자증권은 대면 상담이 ..

요즘에야 빨래를 위한 전자기기가 너무 많습니다. 날씨와는 무관하게 빨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적에는 세탁기라는 것은 있기는 하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통돌이라는 것만 있었지요. 이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력은 분명히 좋았는데 여기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빨래가 줄어듭니다. 긴팔이 반팔이 되지요. 섬유에 문제가 있었는지 세탁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항상 그랬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옷인 경우에는 세탁소에 맡기거나.. 직접 손빨래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불빨래는 큰 다라이에다가 세제를 풀어 넣고 발로 밟아서 빨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날씨이지요. 날씨가 좋아야 빨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건조기라는것은 언감생심이었지요. 대나무 두어개와 빨래줄을 엮어서 빨래를 널었지요. 태양..

이소라 노래는 너무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그중 최고의 노래라고 한다면 '바람이 분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나는 가수다 라는 음악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소라라는 가수의 진 면목을 볼 수 있었던 노래였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시를 읊든 부르는 그 노래는 아직도 내 기억속에서 가장 최고의 노래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소라의 제발이라는 노래도 굉장하지만, 바람이 분다에 도전할만하지는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6qFKM5y_A 이걸 한번 들어보세요. 비긴어게인에서 나온 이소라의 목소리 입니다. 이소라도 나이가 많이 들었네요. 같이 늙어가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멋지네요. 이소라도 조금만더 있으면 할머..

원동기 면허. 이 면허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은 125CC 미만의 소형 2륜차 이다. 125CC 라는 것에 대한 감이 없다면, 중국집 오토바이를 떠올리면 된다. 이 오토바이를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 이다. 그리고 다른것은 나이 제한이 높은데 원동기 만큼은 만 16세 이상부터 딸수 있다. 원동기 면허는 개인적으로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1종 보통, 2종 보통 면허를 따게되면 원동기를 운전을 할수 있게된다. 굳이 원동기 면허를 딸 필요가 없다. 원동기 면허를 따는 노력에 조금만 보태서 2종 보통 면허를 따면 되기 때문이다. 근데 2륜차를 몰고 싶어하는 고등학생들이 간혹 딴다고 한다. 그니까 만 16세부터 만 18세의 사이의 친구들이 2종또는 1종 보통을 딸수 없는 사람들이 딴다고 한다. 난 시..

http와 https 차이를 알게되었다. 인터넷이라는 것은 정말 알기 쉬우면서도 정말로 제대로 하기에는 어려운것 같다.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는것이 인터넷인가 보다. 홈페이지 하나 만드는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따. 간단하게 http https 차이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ssl 인증서다. http는 ssl 인증서가 없고 https는 ssl 인증서가 있다. ssl 인증서가 있으면 브라우저 옆에 자물쇠 모양이 생기며 https는 위험한것처럼 나온다. http는 Hyper Transfer Protocal이라고 해서 다른 시스템 사이에서 통신을 주고받는 규약이다. 근데 여기에 HTTPS는 ssl이라는게 추가가 된다. 이 인증서를 통해서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는 정보가 암호..

강물은 계속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흐름은 언제나 계속됩니다. 먹개비같이 계속 흐릅니다. 흙을 먹고 모래를 먹고 계속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은 막혀서 돌아갈지라도. 언젠가는 서서히 조금씩 갉아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기다려보세요.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계속 가보는것입니다. 끝이 어디든 한번 가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비용이 들지, 비싼 값을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한번 가 보겠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 있는 자가 누구겠어요. 큰 줄기가 바뀌었어요. 이걸 어떻게 누가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는것은 없어요. 그냥 하는것일 뿐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