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2026년)은 중1 문법을 문제로 확실히 잡아주는 교재입니다. 새 교과서 흐름에 맞춘 16차 개정판이라서, 지금 배우는 문법을 기준으로 공부하기 좋습니다. 문법은 처음에 이해가 되는 것 같아도, 조금만 형태가 바뀌면 바로 헷갈리기 쉬운데, 이 책은 그 틈을 문제로 메워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이든,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려는 학생이든 출발점으로 무난합니다.

구성의 핵심은 양이 많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 자주 틀리는 포인트를 계속 만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중간·기말고사에서 실제로 나왔던 문법 문제를 분석해서 유형을 촘촘히 넣었고, 단답형이나 선택형 같은 기본 문제부터 문장 완성, 서술형까지 골고루 연습하게 합니다. 전체 문제 흐름이 쉬운 확인에서 시작해 점점 실전으로 가도록 이어져서,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에 막히는 느낌이 덜합니다. 중1 과정에서 중요한 문장의 뼈대, 시제, 조동사, 수동태 같은 단원을 탄탄히 쌓아 두면 이후 단원도 훨씬 편해집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답지

2학년 답지

3학년 답지

이 책은 문제를 많이 푸는 과정에서 해결 방식까지 익히도록 PSS라는 개념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해 한 번에 한 유형을 제대로 익히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라, 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 효율이 좋아집니다. 문법 암기표나 진도표 같은 구성도 있어서 매일 할 분량을 정하기가 편하고, 공부가 밀릴 때도 다시 리듬을 잡기 좋습니다. 단어 암기장, MP3, 해석 자료처럼 보조 자료가 함께 제공되어 문법을 문장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해 둔 점도 장점입니다.

공부할 때는 한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예문을 소리 내어 읽고, 바로 뒤의 확인 문제를 빠르게 풀어보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그다음에는 같은 단원에서 조금 더 생각이 필요한 문제로 넘어가며 틀린 이유를 문법 용어로 한 줄 정리해두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특히 서술형은 답만 맞추는 것보다 문장 형태를 정확히 쓰는 연습이 중요하니, 문장 완성이나 문장 고치기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1 문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이 다지고 싶다면, 이 교재는 분량과 구성 면에서 충분히 든든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