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은 소비를 늘리면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입니다. 이 제도는 2024년의 월평균 카드소비액을 기준으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카드 사용액이 늘어난 부분에 대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소상공인 매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소비 불인정 사용처 확인하기

 

상생페이백 신청은 전용 누리집인 상생페이백.kr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12월 31일 밤 12시까지입니다. (현재는 종료가 된 상황입니다.)

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어 혼잡을 줄이게 됩니다. 이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2024년에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페이백 금액은 상생페이백 사업 기간 동안의 월별 카드 사용액이 2024년 월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얼마나 늘었는지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증가한 금액의 20퍼센트를 매달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란?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 

 

이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의 사용 실적을 합산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신차 구입처럼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사용처의 소비 금액은 제외됩니다.

카드소비액 실적은 상생페이백.kr에서 신청한 뒤 확인할 수 있으며, 조회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보통 2~3일 정도가 걸립니다. 지급 시점은 사용한 달의 다음 달 15일이며, 지급받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지급일로부터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상생페이백은 평소 카드 소비를 유지하거나 조금만 늘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동시에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직접적으로 돕는 효과도 있습니다. 평소 동네 가게나 소상공인 매장을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상생페이백 신청을 통해 혜택을 챙겨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