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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니팡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저입니다.
애니팡은 2012년도에 처음 출시가 되어서 스마트폰의 붐과 동시에 인기를 끈 게임이지요. 처음에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출시하였으나 나중에 아이폰 버전도 나왔습니다.
한국의 앵그리버드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했었고, 전무후무한 기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그만한 인기는 없습니다. 간혹가다가 추억을 되살리기 위하여 게임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것 같더라구요.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중독성이 있어서 매일 할수 밖에 없는게임이지요. 지겨운 병원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애니팡도 많이 하더라구요.
애니팡은 계속 신자이 나옵니다. 지금은 위메이드에서 애니팡4까지 나왔습니다. 위 링크는 애니팡4를 가져온 것입니다. 신작이 나오면 조금씩 게임룰이 바뀝니다. 당연히 구작보다 신작이 재미있습니다. 특수블록이라는 요소가 새로 생겼떠군요. 특수 블록을 터치하면 사용이 가능하고, 위치를 바꿔서 사용을할수 있습니다. 더욱 전략저인 게임이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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