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차로신문은 대전에서 시작된, 과거부터 유명한 생활정보지입니다. 대전지역 이곳저곳의 시설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된 생활정보지 신문인데 현재는 종이신문의 형태로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의 발달로 점차 종이신문형태의 생활정보지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조금씩 찾아 볼수는 있기는 하지만요... ) 하지만 여전히 교차로신문은 전자신문형태로 남아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존재하기 때문에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차로 신문은 각 지역 생활 정보를 알 수 있으면서도 또 하나의 구인구직 플랫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교차로 구인구직 홈페이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차로는 홈페이지와 더불어 앱 형태로도 찾아 볼 수 있습..

최근에는 순우리말로 이름을 짓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친구들 중에서 순우리말이 이름인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자이름이 대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본인 이름의 한자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한자교육이 정말 활발하게 이뤄졌지만 현재는 중고등 한자교육이 일주일에 한두시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예 한자과목이 없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의 한자를 쓰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한자를 쓰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 한자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본인 이름의 한자 모양만 아는 경우 사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한자의 모양만 알고 뜻음이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초중고등학생 시절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선생님을 만나고 싶을 떄가 있습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선생님이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궁굼하더라구요. 혹시 아직 은퇴를 안하셨다면 여전히 교직에 계시는지도 많이 궁굼하구요..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여러 지역 교육청에는 선생님을 찾을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도 있지만 부산에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부산교육청 스승찾기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부산교육청 스승찾기 Website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로그인을 하라고 합니다. 아이핀을 이용하거나 휴대폰 인증을 통해서 스승찾기가 가능합니다. 꼭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인증만 해도 확인을 할 수 있씁니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