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덕은 보통 산에서 캐서 사용을하게 되고,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도라지나 인삼의 모습과 유사해 보입니다. 더덕은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인상적이고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포닌이 많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합착하고 배설해서 혈관건강에 신경쓰는사람에게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튼 더덕은 인삼의 효능과 비슷해서 사람들이 많이 먹게 되는데, 보관법에 따라서 가능한 날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장 좋은 보관법은 까지않는 것 입니다. 까지 않는 더덕은 신선도를 꽤나 오랜시간동안 유지할수 있습니다. 젖은신문지에다 싸서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을하면 마르지않고 저장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미 까버린 놈들이지요. 깐더덕 보관법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것이 좋고, 먹고 남..

우리나라에는 굉장히 많은 신문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조중동 뿐만아니라 생활정보지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방에는 지역지가 별도로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할 옥천신문 역시 이러한 지방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매체는 지역신문 중에서 꽤나 많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매체입니다. 다양한 동네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사가 나오고 있으며 이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도 많이 구독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매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또한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공간이 사라졌고 하나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옥천신문 여론광장 여기로 들어가시면 옥천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로 통합이 된것보다 과거의 구인구직 내용이 있었을때가 더 좋았을것 ..